로마서 12장 1-13절

💌 04.08. 하세나 QT

📖 로마서 12장 1-13절 (개역개정)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bodies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합당한 예배니라.

2절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절 내가 받은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자기를 지나치게 생각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신중히 생각하라.

4절 우리에게는 한 몸이 있으나, 많은 지체가 있고, 그 모든 지체가 같은 몸의 지체가 아니니,

5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고, 서로 지체가 되느니라.

6절 우리가 받은 은혜의 선물은 각각 다르니, 예언이 있으면 믿음의 분량대로 하고,

7절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가르치는 일이면 가르치는 일로,

8절 권면하는 일이면 권면하는 일로, 나누어 주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절 사랑에는 거짓이 없고, 악을 미워하고 선에 붙어 있으라.

10절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절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절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절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고, 나그네를 대접하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한 삶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와 삶의 모든 부분을 통해 그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2️⃣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

🌍 세상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살아가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를 섬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과는 다른,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은혜로 서로를 존중하고 도와야 합니다.

3️⃣ 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 나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고, 악을 미워하고 선에 붙어 있으라.” 

🙏🏻 기도

하나님, 저를 거룩한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제가 당신의 뜻을 분별하고,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주변에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