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28. 하세나 QT
📖 로마서 8장 18-30절 (개역개정)
18절 내가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할 수 없도다.
19절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한 것은 자기가 원해서가 아니요, 오직 굴복시킨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러나 그 희망이 있으니,
21절 이는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고대함이라.
22절 우리는 다 만물이 탄식하는 것과 함께 탄식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도 처음 익은 열매를 받아 그 안에서 탄식하며,
23절 곧 우리 자신도 속으로 탄식하면서 자녀의 명분을 기다리노니,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이라.
24절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누가 보는 것을 위하여 바라리요?
25절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니라.
27절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는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과 같이 되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30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은 우리를 고난 중에서도 영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2️⃣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
🌍 세상은 피조물들이 고통과 허무 속에서 신음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 나는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기도
하나님, 현재의 고난이 장차 주실 영광에 비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고난 중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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