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사 이야기

빛, 하나님의 말씀작은 목사 시#1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달,고요한 밤의 속삭임처럼,하나님의 말씀, 성경은우리의 길을 비추는 빛.밤이 깊어질수록,그 빛은 더욱 선명해져,희망의 메시지를 담아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네.어둠 속에서도 잃지 말고,그 빛을 따라 걸어가길,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늘 함께 느끼길 바라네.

💌 03.23. 하세나 QT📖 로마서 6장 12-23절 (개역개정)12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 안에서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고, 그 정욕을 따라 지내지 말라.13절 또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며, 죄에게는 너희 지체를 드리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죄에서 벗어나서 의에 이르기 위함이라.14절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15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우리가 은혜를 받았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16절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리는 그에게 순종하는 자가 누구든지, 그 종이 되는 것이니,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것이라.17절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너희가 본래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저희 가정의 둘째 아기의 출산을 앞두고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가장 먼저 주님께서 저희 가정을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차게 하여 주시옵소서.하나님, 출산의 과정 속에서 아내에게 안전과 평안을 주시고,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의 위로와 힘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도록 지켜 주시고, 필요한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의사와 간호사들, 모든 의료진에게도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여 주시고, 산모도 건강하게 그리고 저희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또한, 첫째 아이에게도 동생을 맞이하는 기쁨과 사랑을 주옵시고,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