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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물결
작은 목사 시#2
은혜는 바다의 파도처럼,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네.
감사로 가득할 때,
기쁨은 깊어지고 햇살처럼 빛나네.
그러나 감사가 사라지면,
내 영혼은 메마른 모래처럼 쓸쓸해져.
작은 것들에도 감사할 때,
기쁨의 파도가 다시 밀려오리라.
하나님의 사랑이 내 길을 비추고,
은혜의 물결이 나를 부드럽게 감싸주기를 간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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